외우기:14-2. PIMBY (핌비 현상) 14-3. NIMTOO (님투 현상) 14-4. PIMTOO (핌투 현상) 15-1. Prisoner’s Dilemma (죄수의 딜레마) 복습:9-4. Drake Equation (드레이크 방정식) 10-1. Aurora (오로라) 생각:- 점심시간에 안 외우면 외울 확률이 낮아지는 것 같다.- 아예 특정 시간을 지정해서 그 시간을 영어 외우는 시간으로 잡아두면 좋을 것 같다.- 절반을 지나니깐 진도가 잘 안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성급한 마음에서 그러는 것일까.
외우기:13-1. NGO (비정부기구) 13-2. Red Cross (적십자) 13-3. Grameen Bank (그라민 은행) 13-4. Microcredit (소액 대출) 14-1. NIMBY (님비 현상) 복습:9-2. The Solar System (태양계) 9-3. SETI (외계 지적 생명체 탐사) 생각:- 하루에 2개 지문 외우기 + 1개 지문 복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최대한 부지런히 외워서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싶다.- 댓글부대 정모가 11월 25일이라고 하는데 역시 참여는 어려울 것 같다...
외우기:11-2. Continental Drift (대륙이동) 11-3. Pangaea (판게아) 11-4. Seismic Belt (지진대) 12-1. Foreign Aid (대외 원조) 12-2. ODA (공적 개발 원조) 12-3. Human Rights (인권) 12-4. Refugee (난민) 복습:9-1. Big Bang (빅뱅) 생각: - 바쁜 일이 끝나서 생각보다 여유가 있을 줄 알았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아서 잘 못챙겼던 것 같다.- 복습이 중요한데 일단은 진도 나가기에 급급한 것 같다. - 하루에 한개는 무조건 같이 복습을 해야할 것 같다.
외우기: 10-2. Solar / Lunar Eclipse (일식 / 월식) 10-3. Meteor Shower (유성우) * 10-4. Comet (혜성) * 11-1. Plate Tectonics (판구조) *복습완료 생각: - 드디어 책의 절반을 끝냈다. - 물론 복습이 필요한 것들이 많으므로 틈틈이 복습을 해야겠다. - Science 파트를 얼른 끝내고 싶었는데... 11과도 여전히 Science 파트였다... 세 개나 있다. - 그렇지만 상식이 늘어나고 있는 느낌이다! 몰랐던 내용들을 얄팍한 개념이나마 공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 외우는게 쉽다고 느꼈던 것은 분량이 적었던 지문이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 음원을 들을때 외운 것을 떠올리려고 노력하고 집중해서 청취해야겠다.
외우기: 9-4. Drake Equation(드레이크 공식) 10-1. Aurora (오로라) 생각: - 이제 10과에 진입했다. 총 20과의 책이니 곧 책의 절반을 마스터한다는 의미이다. - 인문학분야 지문은 크게 부담이 없었는데 뭔가 과학쪽 지문은 공부하는 느낌이라서 별로다. 이과라서 그런가 보다;;;
외우기: 9-2. The Solar System (태양계) 9-3. SETI (외계 지적 생명체 탐사) 복습: 8-1. William Shakespeare 8-2. Jane Austen 생각: - 10-3을 모르고 외워버렸었는데 외운거로 카운트하지 않겠다. - 외우기가 조금 수월해진 것 같다고 느꼈다. 이게 나의 착각인건지 아니면 훈련의 결과인지 지문이 쉬워서 그런건지는 미지수이다. - 한 번 흔들릴때 다시 자리를 잡으면 또 다시 열심히 하게 되는 패턴이 있는 것 같다. 물론 이 모든게 시간이 허락한다는 가정하에.
외우기: 9-1. Big Bang (빅뱅) 복습: 7-1. Confirmation Bias (확증편향) 7-2. Narcissism (나르시시즘) 7-3. Placebo Effect (플라시보 효과) 7-4. Pygmalion Effect (피그말리온 효과) 생각: - 역시 혼자 있어야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 지문을 외우고 나서 혹은 복습할 때 꼭 음원 파일을 청취하도록 하자.
외우기: 7-2. Narcissism (나르시시즘) 7-3. Placebo Effect (플라시보 효과) 7-4. Pygmalion Effect (피그말리온 효과) 8-1. William Shakespeare (윌리엄 셰익스피어) 8-2. Jane Austen (제인 오스틴) 8-3. Leo Tolstoy (레오 톨스토이) 8-4. Mark Twain (마크 트웨인) 복습: 7-1. Confirmation Bias (확증편향) 7-2. Narcissism (나르시시즘) 생각: - 추석 연휴라고 시간이 넉넉하지는 않은 것 같다... 이래저래 시달리다보면 오히려 금방 시간이 가는 느낌? - 반복되는 표현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부분은 조금은 머리에 붙은 것 같다. - 혼자서 집중하는 시간이 가진 퀄리티와 효..
외우기:6-1. Shale Gas (셰일 가스) 6-2. Greenhouse Gas (온실가스) 6-3. Environmental Refugee (환경난민) 6-4. Energy Security (에너지 안보) 7-1. Confirmation Bias (확증편향) 생각:7일 동안 겨우 5개 지문을 외웠다.뭔가 힘든 한 주였다... 정말 회사일이 바빠서 틈이란게 없었다. 추석연휴 전에 준비해야할 것들이 태산이라서 정말 한치의 여유가 허락되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하루 야근한 게 타격이 컸다.심신이 지쳐서 의지가 많이 약해지고 있다. 이제서야 슬슬 한계가 오는 것 같다.이렇게 외워도 실력이 늘고 있다는 게 체감이 안 되니 더욱 동기가 약해지는게 아닐까.추석연휴동안에는 조금이나마 만회할 수 있기를 바랄뿐이다.
외우기:5-3. Petra (페트라) 5-4. World Heritage Site (세계문화유산) 복습:3-1. IGO (정부간 국제기구) 3-2. UN (국제연합) 생각: 오늘로써 도전 목표치의 25%(80개 중 20개 완료)를 달성했다!
오늘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한자능력검정시험 2급에 도전하기로 갑작스럽게 목표를 세웠다.솔직히 공들여서 한자능력시험을 본다고 한들 이게 무슨 소용이 되겠냐 싶지만, 아래 논리로 나 자신을 설득했다. 1. 한자는 우리 일상 언어생활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예전만큼은 한자 병행표기가 많이 줄었지만, 솔직히 우리가 쓰는 중요한 단어 중에 한자로 된 것이 많고(약 57%) 실제 회화 생활에서도 조사나 외래어를 빼고는 거의 한자어를 많이 쓰는 것 같다. 우리 언어 생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자를 제대로 공부하는 것은 실생활이나 학습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국립국어원이 간행한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린 51만여 개의 낱말 중 한자어는 29만여 개로 57%이고, 국립국어연구원이 2002년 발..
외우기: 5-2. New Seven Wonders of the World Wonder Date of construction Location Great Wall of China Since 7th century BC[19] China Petra c. 100 BC Jordan Christ the Redeemer Opened October 12, 1931 Brazil Machu Picchu c. AD 1450 Peru Chichen Itza c. AD 600 Mexico Colosseum Completed AD 80 Italy Taj Mahal Completed c. AD 1648 India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Wonders_of_the_World 복습: 3-3. B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