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책을 읽고 나서 작년 9월부터 11월까지 영어책 외우기에 도전했었다. 열정 충만했던 그 당시에 책을 한 권 선정하여 실제로 하루 하루 분량을 정해두고 외웠고 전체 분량의 진도 나가기에 성공을 했었다. 저자의 블로그의 댓글부대에도 참여했고 진도 다 나갈때까지 열심히 댓글도 달았었다. 그러나 이후 복습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100퍼센트 내 것으로 만들었다고 자신있게 말하지는 못할 것 같다. 그렇다. 결과적으로는 실패한 셈이다. 참고: https://storytender.tistory.com/4 외울 책 선정 / 1차 외우기 프로젝트[완료] 기록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를 읽고 나서 나도 한 번 영어책 외우는 것에 도전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지금까지 영어책을 외운 경험이라고는 중..
복습:13-1. NGO (비정부기구) 13-2. Red Cross (적십자) 13-3. Grameen Bank (그라민 은행) 13-4. Microcredit (소액 대출) 14-1. NIMBY (님비 현상) 14-2. PIMBY (핌비 현상) 14-3. NIMTOO (님투 현상) 14-4. PIMTOO (핌투 현상) 15-1. Prisoner’s Dilemma (죄수의 딜레마) 15-2. Whistleblower (내부 고발자) 15-3. Chicken Game (치킨 게임) 15-4. Zero-sum Game (제로섬 게임) 16-1. Armistice (휴전 협정) 16-2. DMZ (비무장지대) 16-3. NLL (북방한계선) 16-4. DEFCON (데프콘) 17-1. WMD (대량살상무기) 1..
외우기:18-3. Swing Vote (부동표) 18-4. Lame Duck (레임덕) 19-1. ICBM (대륙간 탄도미사일) 19-2. Aegis (이지스함) 19-3. Stealth (스텔스) 19-4. Drone (드론) 복습:Continental Drift (대륙이동) Pangaea (판게아) 생각:- 드디어 끝이 보이는구나. 이번 주말까지 일단 진도는 다 마무리가 될 것 같다.- 해당분야의 전문용어를 새로 익히는 재미가 쏠쏠하다.
외우기:18-1. Gerrymandering (게리맨더링) 18-2. Exit Poll (출구조사) 복습:11-1. Plate Tectonics (판구조) 생각:- 외우면서 영어의 난해한 점 두 가지: (1) the의 사용법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 (2) 단수/복수의 사용 구분이 쉽지 않다...- 이제 막바지에 거의 다 와서 그런지 얼른 마무리 짓고 싶은 열의가 강해서 그런지 외우는게 조금 더 수월해진 것 같다.- 진도를 다 나가고 나서 복습을 할 때는 음원 파일을 열심히 들으면서 복습해야겠다. - 2달이 넘게 꾸준하게 지속한 것은 스스로 놀라운 일인 것 같다.
외우기:15-2. Whistleblower (내부 고발자) 15-3. Chicken Game (치킨 게임) 15-4. Zero-sum Game (제로섬 게임) 16-1. Armistice (휴전 협정) 16-2. DMZ (비무장지대) 16-3. NLL (북방한계선) 16-4. DEFCON (데프콘) 17-1. WMD (대량살상무기) 17-2. NPT (핵확산 금지 조약) 17-3. Nuclear Umbrella (핵우산) 17-4. Nuclear Deterrence (핵 억지력) 복습: 10-2. Solar / Lunar Eclipse (일식 / 월식) 10-3. Meteor Shower (유성우) 10-4. Comet (혜성) 생각:- 진도율 현재 85%를 달성하였다. 영어책을 외운지도 벌써 2달이 넘..
외우기:14-2. PIMBY (핌비 현상) 14-3. NIMTOO (님투 현상) 14-4. PIMTOO (핌투 현상) 15-1. Prisoner’s Dilemma (죄수의 딜레마) 복습:9-4. Drake Equation (드레이크 방정식) 10-1. Aurora (오로라) 생각:- 점심시간에 안 외우면 외울 확률이 낮아지는 것 같다.- 아예 특정 시간을 지정해서 그 시간을 영어 외우는 시간으로 잡아두면 좋을 것 같다.- 절반을 지나니깐 진도가 잘 안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성급한 마음에서 그러는 것일까.
외우기:13-1. NGO (비정부기구) 13-2. Red Cross (적십자) 13-3. Grameen Bank (그라민 은행) 13-4. Microcredit (소액 대출) 14-1. NIMBY (님비 현상) 복습:9-2. The Solar System (태양계) 9-3. SETI (외계 지적 생명체 탐사) 생각:- 하루에 2개 지문 외우기 + 1개 지문 복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최대한 부지런히 외워서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싶다.- 댓글부대 정모가 11월 25일이라고 하는데 역시 참여는 어려울 것 같다...
외우기:11-2. Continental Drift (대륙이동) 11-3. Pangaea (판게아) 11-4. Seismic Belt (지진대) 12-1. Foreign Aid (대외 원조) 12-2. ODA (공적 개발 원조) 12-3. Human Rights (인권) 12-4. Refugee (난민) 복습:9-1. Big Bang (빅뱅) 생각: - 바쁜 일이 끝나서 생각보다 여유가 있을 줄 알았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아서 잘 못챙겼던 것 같다.- 복습이 중요한데 일단은 진도 나가기에 급급한 것 같다. - 하루에 한개는 무조건 같이 복습을 해야할 것 같다.
외우기: 10-2. Solar / Lunar Eclipse (일식 / 월식) 10-3. Meteor Shower (유성우) * 10-4. Comet (혜성) * 11-1. Plate Tectonics (판구조) *복습완료 생각: - 드디어 책의 절반을 끝냈다. - 물론 복습이 필요한 것들이 많으므로 틈틈이 복습을 해야겠다. - Science 파트를 얼른 끝내고 싶었는데... 11과도 여전히 Science 파트였다... 세 개나 있다. - 그렇지만 상식이 늘어나고 있는 느낌이다! 몰랐던 내용들을 얄팍한 개념이나마 공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 외우는게 쉽다고 느꼈던 것은 분량이 적었던 지문이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 음원을 들을때 외운 것을 떠올리려고 노력하고 집중해서 청취해야겠다.
외우기: 9-4. Drake Equation(드레이크 공식) 10-1. Aurora (오로라) 생각: - 이제 10과에 진입했다. 총 20과의 책이니 곧 책의 절반을 마스터한다는 의미이다. - 인문학분야 지문은 크게 부담이 없었는데 뭔가 과학쪽 지문은 공부하는 느낌이라서 별로다. 이과라서 그런가 보다;;;
외우기: 9-2. The Solar System (태양계) 9-3. SETI (외계 지적 생명체 탐사) 복습: 8-1. William Shakespeare 8-2. Jane Austen 생각: - 10-3을 모르고 외워버렸었는데 외운거로 카운트하지 않겠다. - 외우기가 조금 수월해진 것 같다고 느꼈다. 이게 나의 착각인건지 아니면 훈련의 결과인지 지문이 쉬워서 그런건지는 미지수이다. - 한 번 흔들릴때 다시 자리를 잡으면 또 다시 열심히 하게 되는 패턴이 있는 것 같다. 물론 이 모든게 시간이 허락한다는 가정하에.
외우기: 9-1. Big Bang (빅뱅) 복습: 7-1. Confirmation Bias (확증편향) 7-2. Narcissism (나르시시즘) 7-3. Placebo Effect (플라시보 효과) 7-4. Pygmalion Effect (피그말리온 효과) 생각: - 역시 혼자 있어야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 지문을 외우고 나서 혹은 복습할 때 꼭 음원 파일을 청취하도록 하자.